일기] X를 보내고 13ProMax를 들여왔다.
안녕하세요 21세기이야기꾼입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아이폰 말고는 써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기 형식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아이폰 신제품 발표에 취하다 아이폰 4, 5S, 6, 6S, X까지 썼었죠. 그 중 X는 2017년 후반에 사고 잘 버텨줬네요. 그리고 이번 가을 아이폰13 시리즈 발표를 보고 저는 알 수 없는 기쁨에 빠지게 되면서 13프로맥스를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프로를 사지 않은 이유는 13프로와 X가 사이즈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첫 아이폰인 아이폰4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 AP 업그레이드, 사이즈 업그레이드, 용량 업그레이드 등 프로Max를 선택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신제품 발표를 본 직후 처음부터 이번엔 무조건 Max다!!! 마음 먹었네..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