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Max MacBook Pro는 ProRes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2019 Mac Pro보다 3배 더 빠릅니다.

2021. 12. 17. 23:32IT 이야기-애플

반응형

안녕하세요 21세기이야기꾼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M1 Max의 성능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뉴스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기사를 번역하여 그대로 전달한 후, 그에 따른 감상평을 이어가는 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1. M1 Max vs 2019 Mac Pro

M1 Pro/Max는 랩탑의 혁신을 가져다주었다고 볼 수 있다.(사진출처: wccftech.com)

 

Apple의 새로운 M1 Pro 및 M1 Max MacBook Pro 모델은 한 번의 타격으로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여 노트북 시장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최신 실리콘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새 기계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눈부시게 빠른지 칭찬하고 있습니다. 2021 MacBook Pro 모델을 Windows PC와 비교하는 것은 서로 다른 플랫폼을 실행하기 때문에 현명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구형 Mac과 비교하면 기계가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2019 Mac Pro에 대한 새로운 MacBook Pro의 ProRes 비디오 내보내기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M1 Max ProRes 벤치마크 테스트가 등장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2019 Mac Pro에서 Afterburner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M1 Max MacBook Pro는 ProRes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여전히 두 배 빠릅니다.

 

2019 Mac Pro에 대한 새로운 2021 MacBook Pro에 대한 M1 Max ProRes 벤치마크 테스트는 새로운 MacBook Pro가 ProRes 비디오를 3배 더 빠르게 내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acworld에 따르면 Afterburner 카드를 장착한 후에도 M1 Max MacBook Pro는 여전히 2019년 Mac Pro보다 두 배 빠릅니다.

 

 

2019 Mac Pro에서 최고의 ProRes 성능에 도달하려면 Afterburner 카드와 페어링된 28코어 Intel Xeon W CPU가 필요하여 ProRes의 재생 및 디코딩을 가속화합니다. 두 개의 강력한 GPU는 고급 색상 그레이딩을 통해서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물론 매우 높은 비용을 수반합니다.

MacBook Pro의 M1 Max에는 각각 2개의 ProRes 인코더와 디코더가 포함되어 있어 MacPro의 Afterburner 카드에 있는 단일 디코더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납니다.

벤치마크는 Apple이 ProRes 성능에 대해 얼마나 진지한지를 보여줍니다. M1 Max에 있는 디코더와 인코더 덕분에 최고 사양의 2019 Mac Pro를 단독으로 능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멀티 스트림 8K 콘텐츠의 재생 성능도 크게 향상됩니다. 컬러 그레이딩은 일반적으로 Final Cut Pro의 노이즈 감소 및 안정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또는 값비싼 GPU가 탑재된 Mac Pro의 영역이었지만 ProRes 구현은 경쟁의 장을 평준화하고 진입 비용을 극적으로 낮춥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M1 Max MacBook Pro와 2019 Mac Pro 간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5분짜리 ProRes RAW 비디오를 ProRes 422HQ로 내보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기계가 작업을 수행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사진 출처: wccftech

  • 2021 M1 Max Macbook Pro는 76초가 걸렸습니다.
  • 2019년 Mac Pro는 233초가 걸렸습니다.
  • Afterburner 카드가 장착된 2019 Mac Pro는 153초가 걸렸습니다.

M1 Max MacBook Pro의 성능에 대한 세부 정보를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인상적인 Lightroom 벤치마크는 또한 재설계된 MacBook Pro 모델에서 Apple의 최신 칩을 칭찬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추가 정보가 제공되는 대로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아래 의견 섹션에서 귀중한 통찰력을 공유하십시오.

 

출처:

https://wccftech.com/m1-max-macbook-pro-is-three-times-faster-than-2019-mac-pro-in-prores-benchmark-test/

번역: Google

2. 기사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 Apple은 Intel을 버릴 만 했다.

사실 M1만으로도 당시 Apple의 최고 랩탑이었던 16인치 맥북 프로보다 일정 부분에서는 우수한 부분을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M1 Pro와 M1 Max에 대한 벤치마크가 나오면서 과거 인텔 맥북에 대한 기억은 아득히 사라져버렸네요. 심지어 중고로 나오는 16인치 인텔 맥북 매물들도 가격을 보면 거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M1 Pro 맥북을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즉 그만큼 이번 M1 Pro와 M1 Max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격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곧있으면 2022년이고 Apple Silicon으로의 이주가 끝나는 해입니다. 즉 2020년 M1 라인업을 발표한 이후로 2021년에는 M1 Pro, M1 Max가 공개되었죠. 2022년에 나올 프로 라인업 또한 M1이 기반일텐데 M1 Pro와 M1 Max를 기반으로 칩을 확장시킬 것이라는 루머들이 많죠. 물론 실제로 이렇게 나온다면 2019 Mac Pro도 잊혀지는 것은 한순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텔 Mac들과 달리 Apple Silicon Mac시리즈의 특징이라면 "적은 발열, 적은 소음, 같은 라인업에서 전력 대비 압도적인 성능" 이렇게 세 가지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년은 21.5형 아이맥이 24형 M1 iMac으로, 13인치 고급형과 16인치 Macbook Pro라인업들도 Apple Silicon으로 교체된만큼(13인치 고급형 Macbook은 14인치로 크기까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라인업인 27형 iMac의 교체와 Mac Pro의 Apple Silicon으로의 이주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